한국일보

퓰리처상 수상 사진기자 강형원 ‘한민족의 찬란한 문화유산’ 독점 연재

2021-02-0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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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목요일 A18면

퓰리처상 수상 사진기자 강형원 ‘한민족의 찬란한 문화유산’ 독점 연재
주류사회 언론에서 활약해 온 퓰리처상 수상 한인 사진기자 강형원(사진) 전 로이터통신 지국장의 특별 시리즈 ‘한민족의 찬란한 문화유산’이 매주 목요일 본보에 독점 연재되고 있습니다.

오늘로 27회째를 맞은 이 특별 연재 시리즈는 생생한 현장 취재를 통해 고대사부터 현대까지 한민족의 유구한 주요 역사 유적과 유물들을 ‘포토저널리즘’에 담아 보여주는 것으로, 서구 세계에 왜곡돼 알려져 있는 한민족의 뿌리 깊은 역사를 영어문화권을 포함한 전 세계와 그 속에서 사는 한인 차세대에게 제대로 알리고자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강형원 기자의 전체 프로젝트 모음은 이 링크(www.kang.org/korea)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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