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추정 남성 성폭력혐의 기소
2021-01-27 (수) 12:00:00
샌디에고 셰리프국이 아시안이라고 밝힌 용지훈씨(25)를 10건의 성폭력혐의로 10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채 구속 기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용씨를 지난 6월부터 12월까지 샌마르코스 월마트 및 여러 쇼핑몰에서 여성의 신체를 부적절하게 접촉하는 등 의 성폭력 혐의로 기소했으며, 여러 건의 성폭력이 더 있는 것으로 보고 피해자 신고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시 검찰국은 피해를 당한 사람은 619-533-5624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