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엑소 디오, 오늘(25일,한국시간 기준) 미복귀 전역..시우민 이어 두 번째 군필자

2021-01-2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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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 사진=김휘선 기자

그룹 엑소 디오(29, 도경수)가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디오는 25일(한국시간 기준) 약 1년 6개월 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한다. 앞서 전역 전 마지막 휴가를 나온 디오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하라는 지침에 따라 이날 미복귀 전역한다. 별도의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

2019년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수도기계화보병사단(수 기사단)에서 조리병(취사병)으로 복무했다. 복무 중 6.25전쟁 70주년 육군 창작뮤지컬 '귀환'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로써 디오는 엑소 멤버 중 시우민에 이어 두 번째 군필자가 됐다.

전역 후 첫 행보는 SF 영화 '더 문'(가제)를 선택했다. '더 문'은 우주에 홀로 남겨진 남자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지구의 또 다른 남자를 그린 작품으로, '신과 함께' 시리즈를 함께 한 김용화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디오는 설경구와 투톱 주연으로 작품에 참여한다.

연기 활동과 함께 가수 활동 역시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엑소의 메인보컬인 그가 향후 음악적으로 어떤 활동을 펼칠지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12년 엑소 멤버로 데뷔한 디오는 '늑대와 미녀' '으르렁' '중독' '코코밥' '러브샷'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연기로도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tvN '백일의 낭군님', SBS '괜찮아, 사랑이야', 영화 '신과 함께' '스윙키즈' '순정'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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