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칼 러너스’ 소 규모 지역별 연습

2021-01-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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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칼 러너스’ 소 규모 지역별 연습
올해 8월 창립한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신설 마라톤 클럽인 ‘소칼 러너스’(회장 김광옥)은 코로나 19로 인해서 소규모 지역별로 연습을 하고 있다. 이 클럽은 월넛, 다이아몬드 바, 요바린다, 부에나 팍 등지에서 정기적으로 모여 뛰고 있다. 마라톤교실 참가를 원하는 한인은 김혜선코치 (714) 615-2875 또는 송두일 총무 (714) 723-9125으로 연락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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