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호프·한미은행 4분기 실적 26일 발표
2021-01-13 (수) 12:00:00
조환동 기자
뱅크 오브 호프(행장 케빈 김)와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2020년 4분기 실적을 오는 26일(화) 각각 발표한다고 12일 공시했다.
뱅크 오브 호프는 26일 나스닥 장 마감 후 지난 4분기 및 2020년 전체 실적을 발표하고 경영진과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컨퍼런스콜은 다음 날인 27일(수) 오전 9시30분(이하 미 서부시간)에 갖는다. 컨퍼런스콜을 청취하려면 전화(866-235-9917), 또는 웹사이트(www.ir-hopebancorp.com)를 이용하면 된다.
한미은행도 26일 나스닥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하며 컨퍼런스콜은 같은 날 오후 2시에 갖는다. 컨퍼런스콜을 청취하려면 전화(877-407-9039), 또는 웹사이트(www.hanmi.com)를 이용하면 된다.
<조환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