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카’ 신청서 무료 작성, 복지센터 1월 한달 동안

2021-01-12 (화) 12:00:00
크게 작게
부에나팍에 있는 ‘코리안 복지센터’(관장 김광호)는 1월 한달동안 다카 신규 및 연장 서류를 무료로 작성해 준다.

김광호 관장은 “최근에 DACA 신규 신청의 길이 열려 현재 이민국에서 DACA 신규신청을 접수하고 있다”라며 “코리안 복지 센터에서는 DACA 신규 신청 및 연장 서류를 1월중에 무료로 작성준다. 특히 신규 신청을 하는 한인들을 위해 관련 서류를 준비하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신청비는 495달러이며, 신청자의 서명이 필요해 반드시 본인이 와야 한다. 코로나 19로 인해 일대일로 서비스하는 관계로 반드시 사전 예약해야 한다. 코리안 복지센터 (714) 449-1125로 사전 예약해야 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