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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한인회, 뉴욕시의원 선거 출마 후보들과 만남
2021-01-1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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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퀸즈한인회]
퀸즈한인회는 8일 2021년 뉴욕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과 만남을 갖고 권익신장을 위해 더 많은 한인들의 유권자 등록과 투표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왼쪽부터 김영환 먹자골목번영회장, 리차드 이 19선거구 후보, 린다 이 23선거구 후보, 산드라 황 20선거구 후보, 존 안 퀸즈한인회장, 남상보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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