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고] 소망교회 주성 장로 부친상

2020-12-3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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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소망교회 주성 장로의 부친인 주명옥씨가 지난 20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101세.

고인은 소망교회에서 장로로 35년간 재직하며 교회 발전을 이끌었다. 장례는 El Camino memorial park에서 진행하며, 가족과 일부 지인으로 참석인원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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