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로니아] “비타민 C와 D, 코로나에 효과 커”

2020-12-2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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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추럴 C는 감기, 독감 예방 탁월

[오로니아] “비타민 C와 D, 코로나에 효과 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치료제로 비타민 C와 비타민 D가 채택되어 사용된다는 소식에 ‘오로니아’의 ‘내추럴 C’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캐나다 프리미엄 영양제인 내추럴 C는 북미 지역이 원산지로 수세기 전부터 원주민들 사이에 약초로 애용되어 온 에키네시아가 주 원료다. 에키네시아는 신체 면역력을 높여 주어 각종 질병, 특히 감기와 독감 예방에 효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기관지, 호흡기 질환의 개선과 항염, 항산화 기능을 함유한 천연 허브 성분으로 만들어진 영양제가 내추럴 C다.


내추럴 C가 관심의 대상이 된 데는 내추럴 C에 다량 함유된 비타민 C와 D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체로 쓰인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부터다.

뉴욕 주 최대 병원 시스템의 중증 코로나19 바이러스 환자들은 다른 기존 치료법과 함께 하루에 3~4 회 1,500mg의 비타민 C를 정맥 내 투여받고 있다.

매우 높은 복용량의 비타민 C는 항바이러스제로 작용하여 실제로 바이러스를 죽이는 역할을 한다.

세울트 박사가 지적한 것처럼 비타민 D는 바이러스 자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면역 기능을 강화시켜 숙주의 몸이 바이러스를 더 효과적으로 퇴치할 수 있게 만든다는 것이다.

비타민 D 보충제는 호흡기 감염의 위험을 줄이고 사이토카인 생성을 조절하며 인플루엔자와 같은 다른 바이러스의 위험을 제한할 수 있다.

미국에서의 비타민 D 결핍 유병률이 높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적절한 일일 복용량의 비타민 D 섭취가 권장되고 있다.

한편 오로니아는 미국 런칭 기념으로 하나를 구입하면 다른 하나가 공짜인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청정 남극해 크릴 100%인 ‘레드크릴 오메가 3’는 혈관 건강 유지에 탁월하다. 레드크릴 오메가 3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1개를 무료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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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3435 Wilshire Blvd. Suite 1045, LA.

▲문의: (213) 605-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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