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은행, 동영상 이메일로 신년 시무식

2020-12-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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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은 2021년도 시무식을 코로나19 사태로 예년의 시무식 대신에 바니 이 행장, 존 안 이사장의 공동 신년사를 내달 4일 오전 직원들에게 이메일로 보내는 것으로 대체키로 했다.

또한 여러 지역 및 부서의 임직원들이 동료들에게 보내는 새해 인사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이메일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한미은행은 이번 온라인 시무식 행사를 회사에 대한 소속감과 동료 직원 간 유대감을 고취하며 힘차게 한 해를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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