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사회 힘 모아 코로나 극복해요”

2020-12-14 (월) 08:26:54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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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한인회, KCS 등 총 11곳에 기부 물품 전달

“한인사회 힘 모아 코로나 극복해요”

찰스 윤 회장(앞줄 오른쪽 여섯 번째)과 참여 단체들이 기부 물품 앞에서 코로나 19 극복을 외치며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제공=뉴욕한인회]

■ 마스크 5,000장 ·손 세정제 726개 등 배포
■ “어려운 시기에 도움주신 기부자들에 감사”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가 11일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앞에서 그동안 기부 받은 마스크와 파스 등의 물품들을 한인단체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앞서 서울시에서 기부한 필터가 교체되는 재활용 가능한 마스크 5,000장과 신신파스 미주법인에서 기부한 리토카인 파스 3,120패치, 뉴저지 소재 뷰티 플러스사가 기부한 손세정제 726개 등을 배포했다.


뉴욕한인회는 코로나19 사태 속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한인과 노인에게 물품을 전달해 달라는 기부자들의 뜻에 따라 뉴욕한인상록회와 뉴욕한인노인상조회, KCS, 뉴욕가정상담소,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뉴욕지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북동부지회, 뉴욕밀알선교단, 주님의 식탁선교회, 오른손구제센터, 사랑의 집, 퀸즈 YWCA 등 총 11곳에 해당 기부 물품을 전했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 도움을 주신 모든 기부자들께 감사하다”며 “한인 커뮤니티가 힘을 한데 모아 코로나19를 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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