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차량국 3분의 1 임시 폐쇄

2020-12-11 (금) 08:45:22 서한서 기자
크게 작게

▶ 코로나19 재확산 여파 사무소 14곳 문닫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뉴저지 차량국 사무소들의 약 3분의 1이 임시 폐쇄됐다.

10일 주 차량국에 따르면 직원들의 코로나19 감염 등으로 임시 폐쇄 조치된 지역 사무소들이 이날 기준 14곳으로 늘었다. 이는 주 전체 차량국 사무소 39곳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숫자다.

차량국에 따르면 10일 현재 임시 폐쇄 중인 차량국 사무소 가운데 메드포드 차량센터·스프링필드 차량센터·랜돌프 면허센터는 12일부터 업무가 재개된다.


이 외에 임시 폐쇄 중인 사무소들의 업무 재개 일정은 ▲15일 이튼타운(면허) ▲16일 뉴왁(면허)·트렌튼(차량)·플레밍튼(면허) ▲17일 노스버겐(면허)·프리홀드(면허)·카디프(면허) ▲19일 패터슨(면허) ▲22일 톰스리버(면허) ▲23일 왈링튼(차량) 등이다.

차량국은 민원 처리를 위해 사무소 방문이 필요한 주민들은 사전에 웹사이트(NJMVC.gov)에서 사무소별 운영 현황을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서한서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