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PNC Bank/ 에리카 노 Loan Officer] 고객 맞춤 융자로 “내 집 마련 솔루션 찾아드려요”

2020-11-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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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플랜의 대출상품·낮은 이자율 제공

[PNC Bank/ 에리카 노 Loan Officer] 고객 맞춤 융자로 “내 집 마련 솔루션 찾아드려요”
“대형은행인 PNC에는 다양한 모기지 상품과 좋은 이자율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고객의 재정상황과 주택시세에 맞춰 적합한 융자플랜을 알려 드려요.”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 주택시장은 예상외로 호조를 보이고 있다. FRB의 초저금리 정책에 따라 낮은 모기지 이자율이 이어져 주택판매량과 주택가격은 호황국면을 유지 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또한 코로나 창궐로 인해 아파트나 콘도등 다중거주시설을 회피하는 분위기가 더해져 주택수요는 한층 커질 것 이라는 분석도 있다.


PNC 모기지 한인팀에서 활동하는 에리카 노(Erika No) 론 오피서는“코로나사태 속에서도 주택구입을 하려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다. 다시 없을 낮은 이자율과 안전하고 편안한 내 집 마련 수요가 맞물리면서 한인들의 상담도 계속 이어진다”고 전했다.

PNC 뱅크 홈모기지는 PNC 뱅크의 자회사로 안정성을 공인 받은 모기지 랜더이다. 16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PNC뱅크의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융자상품을 갖고 있다. 에리카 노 오피서는 남가주를 커버하는 PNC 홈모기지 한인팀에서 한인주택융자 담당자로 활동한다. 2019년부터 팀에 합류해 한인 상담을 맡고 있다.

2012년 UCLA를 졸업하고 한국으로 건너가 직장생활을 거친 뒤 미국으로 다시 와 대형은행 융자 전문가로 토대를 다졌다. PNC 모기지 한인팀에 합류하며 모녀 모기지 전문팀의 탄생도 알렸다.

그녀는 베테랑 전문가로 명성이 알려진 제인 최씨의 외동딸이다. 제인 최씨는 PNC모기지 시니어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어머니의 뒤를 이어 모기지 업계에 투신했고 어엿하게 성장해 모녀가 한 팀에서 손 발을 맞추게 됐다.

제인 최 매니저는 30년이상 활동하며 확실한 일 처리와 세심한 고객서비스로 한인 고객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융자를 위한 서류준비부터 승인까지 세심하면서 꼼꼼한 고객관리가 특기다.

모녀가 한 팀으로 손발을 맞춰 고객들에게 더욱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리카노 오피서는“코로나 예방을 위해 대면 상담이 아니더라도 언제든 문의하면 친절하고 정확하게 상담해 드린다”고 전했다.

문의: (562)237-8210

이메일: erika.no@p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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