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겨울 추위… 빅베어엔 폭설

2020-11-0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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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겨울 추위… 빅베어엔 폭설
지난 주말 남가주를 덮친 이번 시즌 첫 폭풍우가 곳곳에 비를 내리고 해발 5,000피트 이상 산악지역에는 눈이 쏟아진 가운데 8일까지도 강풍을 동반한 추운 날씨가 이어졌다. 남가주 곳곳의 밤 최저기온이 40도대까지 내려가는 이번 추위는 이번주 내내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7일 빅베어 스키장에 폭설이 내리고 있다. [빅베어 마운틴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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