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1월 컴백’ 트레저, 신곡은 힙합 장르 ‘음’

2020-10-2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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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신인그룹 트레저가 180도 다른 모습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8일(한국시간 기준) 공식 블로그에 트레저의 세 번째 싱글 '더 퍼스트 스텝 : 챕터 3'(THE FIRST STEP : CHAPTER THREE) 타이틀 포스터를 게재했다. '음 (MMM)'이라는 한글과 영문 타이포그래피가 다양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포스터다.

트레저는 이번 컴백에서 YG를 대표하는 음악 장르인 힙합 곡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앞서 트레저는 지난 8월 데뷔곡 'BOY',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사랑해 (I LOVE YOU)'로 EDM과 팝 장르가 결합된, 빠르고 경쾌한 사운드로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은 바. '음 (MMM)'은 BPM 80의 전형적인 힙합 장르라는 것이 YG의 설명이다.

YG는 "템포는 이전보다 느리지만 더욱 강렬한 인상을 전달할 수 있는 곡이 될 것"이라며 "트레저의 신곡과 퍼포먼스를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스타일링 변화 또한 눈에 띈다. '사랑해 (I LOVE YOU)'에서 교복을 입었던 것과는 달리 포스터 속 12명 멤버가 모두 심플한 블랙 의상을 착장해 한층 짙어진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다.

또한 '음 (MMM)' 퍼포먼스 동작으로 보이는, 한 손으로 얼굴을 가린 멤버들의 모습에서 다이나믹한 칼군무도 기대하게 만든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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