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경기 남양주시·미국 포트리자치구 자매결연

2020-10-1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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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통상·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 교류 기대

경기 남양주시는 최근 미국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포트리자치구와 자매결연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직접 방문이 어려워 지난 16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온라인으로 현지를 연결했다.

이번 자매결연으로 남양주시는 이르면 내년 상반기 공무원 파견과 시내 기업이 참여하는 통상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 청소년,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할 예정이다.

앞서 남양주시는 지난해 11월 조광한 시장 일행이 포트리자치구를 방문해 우호 교류 의향서를 교환했다.

조 시장은 "포트리자치구는 미국 최대 경제도시인 뉴욕과 가깝고 한인 입지가 높아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남양주시는 최근 해외 도시 두 곳과 우호 도시 협정을 체결하거나 자매결연했다. 코로나19로 국가 간 이동에 제약이 따르자 '비대면 온라인' 방식을 활용했다.

지난달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레아시와 우호 도시 협정을 체결했으며 지난 6일에는 스웨덴 헤뤼다시와 자매도시가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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