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eeway Funding] 고객의 입장에서 최선의 방법으로 맞춤형 융자 제공

2020-10-1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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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ay Funding] 고객의 입장에서 최선의 방법으로 맞춤형 융자 제공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융자 받기가 상당히 까다로워 졌다. 많은 은행들이 도산하고 융자심사도 아주 철저해지면서 융자를 받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 후 10년이 지난 지금 융자상품이 다시 다양화 되면서 예전 같지는 않지만 융자가 다소 수월해 지고 있는 상황이다.

Leeway Funding의 브라이언 주 대표는 지난 30년 경력의 융자 베테랑으로 회사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Leeway Funding은 항상 손님을 먼저 생각하고 현재 상황에 맞는 맞춤형 융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브라이언 주 대표는 요즘 융자상품이 많이 다양해 지고 있다고 말한다. 특히 요즘 세금 보고 없이 융자를 받는 새로 나온 프로그램이 있어 손님으로부터 많은 문의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브라이언 주 대표는 “자영업인 경우 Income Tax 없이 Profit & Loss statement만 보고 융자해주는 프로그램이 있고, 직장에 다닐 경우 재직증명서(Verification of Employment)만으로 융자를 해주는 주택융자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며 “물론 20% 이상 다운을 해야 하고 크레딧점수도 670점 이상 되어야 하지만 그 동안 인컴텍스가 적어서 융자의 길이 막혔던 융자신청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특히 브라이언 주 대표는 “Income Tax를 제출 할 경우 1년 치만 가지고 융자를 해주는 Freddie Mac 융자 프로그램으로 융자를 주는 프로그램 또한 저렴한 이자로 융자를 받을 수 있고, 크레딧이 나빠 융자가 모든 곳에서 거절되어도 20%만 다운하면 Hard money융자가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설사 다른 곳에서 융자가 거절 됐다고 하더라도 일단 Leeway Funding에 문의 하면 왜 거절 되었는지를 파악하고 다른 방법으로 융자를 받을 수 있는 여러 가지 길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 (213)219-9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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