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스 이발관 영업 재개

2020-10-1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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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스 이발관  영업 재개
지난 9일 한인타운 유일의 이발소인 정스 이발관이 새 미용사 영 홍씨를 영입해 영업을 재개했다. 홍 미용사는 25년 경력의 베테랑 이용사로 저렴한 요금과 친절 봉사로 한인 손님을 모시겠다고 말했다. 영업시간은 월~토요일 오전 9시~오후 7시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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