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투표 위한 상설 투표소 열었다
2020-10-14 (수) 12:00:00
샌디에고 카운티는 지난 5일 190만여개의 우편투표 용지를 샌디에고 주민에게 일제히 발송했다. 또 5600 오버랜드 애비뉴에 위치한 커니메사 유권자등록 사무소에서 주민들이 조기투표를 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유권자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곳에서 투표할 수 있다.
하지만 등록사무소는 유권자들이 우편투표의 이용을 권고하고 있다.
유권자등록 사무소의 미카엘 부는 “우리는 유권자들이 편하고 (코로나19팬데믹 중 타인에 노출되지 않는) 안전한 가정에서 조기에 투표결정 및 투표권 행사를 하도록 독려하고 있다”며 “ 우편투표 용지에 표시 및 서명하고 동봉한 봉투에 넣어 봉한 후 정해진 곳으로 반송하면 된다”고 안내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우편투표를 일찍 받을수록 더 일찍 처리를 시작해 11월3일 오후 8시 투표마감 시간에 바로 개표 결과를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기 현장투표를 원하는 유권자는 https://www.sdvote.com/content/rov/en/ContactUs/temp-contact-election.html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