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직능단체협, 장원삼 총영사와 현안 논의
2020-10-07 (수)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의장 박광민)가 6일, 금강산 식당에서 뉴욕총영사관의 장원삼 총영사와 만나 팬데믹 시기 각 한인직능단체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뉴욕총영사관은 각 단체의 어려움이 한인사회의 어려움이라며 전폭적인 지원과 소통을 약속했다. 박광민(왼쪽에서 다섯 번째부터)의장과 장원삼 총영사가 한인직능단체장들과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