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로나 속 추석 연휴에 붐비는 경복궁

2020-10-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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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추석 연휴 기간 서울 경복궁을 비롯한 한국 주요 시설들에는 시민들이 몰려 나와 휴일을 즐겼다. 각 시설들에는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이 강조되는 가운데 손 세정제 등이 비치됐다. 추석 당일인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한복을 차려입은 시민과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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