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해병 정신으로 힘든 시기 극복”

2020-09-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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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해병대 전우회 9.28 서울 수복 기념식 가져

“해병 정신으로 힘든 시기 극복”

9.28 서울 수복 기념식을 가진 해병 전우회 회원들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해병대 전우회(회장 정재동, 이사장 심경오)는 지난 26일 오후 3시 부에나팍 더 소스 몰 중앙 광장에서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70회9.28 서울 수복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28년째 이 행사를 주최하고 있는 OC 해병대 전우회는 코로나 19로 인해 행사 취소를 고려했지만 민족의 자존심을 되찾는 날을 소홀히 할 수 없어서 야외 광장의 이점을 적극 활용, 보건국 지침에 따라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1950년 중앙청 태극기 계양식 재연을 시작으로 샤론 실바 가주 하원의원 (65지구) ,최석호(68지구) 가주 하원의원의 축사를 비롯, 김훈 서부연합회 신임회장, 황인상 LA 부총영사, 권석대 OC 한인회장, 등이 축사를 했다. 양국가를 부른 진경순 씨에게는 감사패, 김영찬 명예해병, 이호근,김재수, 이종현 해병에게는 공로패를 수여했다.


특히 재미 해병대 전우회 서부연합회 김훈 회장의 임명과 더불어 해병대 사령부와 전우회 중앙회에서 기념식 축사를 보내왔다. 이례적으로 대한민국 해병대 사령관( 해병 중장 이승도) 표창으로 명예해병 박동우씨가 수상하였고 정재동 OC 전우회장, 신효섭 전우회 중앙회 해외 부총재가 사령관 감사패를 수상했다.

정재동 OC전우회장은 “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행사를 지원 해 주신 각 지역 전우회원들과 단체장들께 감사드리고 ,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마음을 다해 고마울 뿐“이라며” OC 해병대 전우회는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 할 것이며, 해병정신이 모두에게 전달되어 이 힘든 시기를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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