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 한인회 순회 영사업무 재개

2020-09-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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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매주 금요일

OC 한인회 순회 영사업무 재개

한인들이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위치한 한인회관에서 순회 영사 업무를 보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권석대)는 오늘(25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점심 시간 12-1시) LA총영사관의 순회 영사 업무를 재개한다.

코로나 19 상황이 시작된 지난 3월부터 업무가 중단되었던 총영사관의 순회 영사 업무는 거의 6개월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예약을 해야 한다. 한인회측은 최대 예약 인원을 몇 명으로 할지 아직 정하지 않았다.

권석대 회장은 “그동안 순회 영사 업무에 대해서 한인들의 문의가 많았다”라며 “이들로부터 예약을 받아서 이번 주 영사 업무를 시행할 예정으로 많은 한인들이 예약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권 회장은 또 “순회 영사 업무를 보러 오는 한인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서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등을 점검할 것”이라며 “앞으로 순회 영사 업무가 필요한 한인들은 예약을 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OC 한인회에서 제공하는 순회영사 업무는 여권, 위임장, 재외국민 등록, 병역관련, 출생·사망신고, 국적상실·이탈, 공증 등 전반적인 영사업무이다.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9876 Garden Grove Blvd. Garden Grove에 위치해 있다. 한인회 (714)530-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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