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복지센터 ‘올해의 비영리 기관’
2020-09-24 (목) 12:00:00
링 링 챙 가주 상원의원(제 29지구)은 부에나팍에 소재한 코리안 복지센터(대표 앨런 안)를 자신의 지역구내 ‘올해의 비영리 기관’으로 선정했다.
링 링 챙 상원의원은 지난 22일 저녁 부에나팍 시의회 미팅에 앞서 이 복지 센터의 앨런 안 대표와 김광호 디렉터를 초청해 시상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링 링 챙 상원의원은 “코리안 복지센터는 지난 40여년동안 우리 커뮤니티의 가치있는 재산”이라며 “이 센터는 오렌지카운티의 패밀리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제공해 오는 등 아주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센터의 엘런 안 대표는 “코로나 19 어려운 시기에 검사와 응급 푸드 생필품들을 제공해오고 있다”라며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것들을 계속해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올해의 비 영리 기관’으로 선정해 준 링 링 챙 상원의원에게 감사한다라고 덧붙였다.
프레드 스미스 부에나팍 시장은 “코로나 19로 인해서 자가격리 기간동안에 코리안 복지센터는 가정에 필요한 것들을 제공해 왔다”라며 “이 센터가 부에나팍에 본부를 두고 있는 것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75년 설립된 코리안 복지센터는 한인 커뮤니티를 비롯해 이민자 그룹 패밀리에게 헬스, 소셜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는 비영리 기관이다. 코리안 복지 센터는 7212 Orangethorpe Ave. Suite 9A, Buena Park에 위치해 있다.
문의 (714) 449-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