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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MBC·SBS 마음껏 즐기세요

2020-09-1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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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TV’10월1일부터 지상파 3사 프로그램 서비스 시작

KBS·MBC·SBS 마음껏 즐기세요
최신 드라마·예능·교양서 K클래식까지 최고 콘텐츠
간단한 셋톱박스 설치·온라인·모바일 앱으로 시청

이제 ‘한국 TV’로 KBS, MBC, SBS의 방송 프로그램들을 마음껏 즐기세요.

미주 최초로 혁신적인 쌍방향 IPTV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한국 TV‘가 한국 지상파 3사(KBS, MBC, SBS)가 공동 설립한 미국 현지 플랫폼 사업법인 KCP(Korea Content Platform)와 계약을 체결하고 지상파 3사의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들을 오는 10월1일부터 공식 서비스합니다.


한국 TV는 이번에 KCP와의 계약을 통해 이제 한국을 대표하는 지상파 방송 3사 KBS와 MBC, SBS의 프리미엄 스트리밍 서비스 ‘KOCOWA’로 제공되는 드라마와 예능, 쇼, 그리고 K-클래식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최고의 TV 프로그램들을 본격 제공해드리게 됐습니다.

‘한국형 넷플릭스’를 모델로 개국한 한국 TV는 지난 1년 간 시험방송을 통해 미 전역에서 TV 셋톱박스와 웹사이트, 그리고 한국 TV 모바일 앱을 통해 뉴스와 드라마, 예능에서부터 교육, 육아, 레저, 시니어 컨텐츠, 다큐멘터리, 어린이, 홈쇼핑, 장기, 바둑, 낚시, 요리, 여행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송 컨텐츠를 실시간 및 VOD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미 전역의 한국 TV 시청자들은 10월부터 기존의 다양한 컨텐츠들은 물론 지상파 3사의 미주 지역 프리미엄 스트리밍 서비스인 ‘KOCOWA’의 KBS, MBC, SBS의 인기 프로그램들까지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골라 보실 수 있게 됩니다.

한국 지상파 3사가 보다 많은 한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7년 미국에 설립한 현지 플랫폼 사업법인인 KCP는 “미주 한인사회의 대표 방송 매체인 한국 TV와의 협약을 통해 더욱 많은 미주 한인들이 합법적으로 한국 지상파 3사의 프로그램들을 시청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국 TV를 통한 KOCOWA 서비스로 더욱 빠르고, 깨끗한 고화질 화면의 프로그램들을 편리하게 시청하실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TV는 가입 절차를 마치신 뒤 전용 셋톱박스를 간단하게 설치해 TV에 연결만 하면 고화질의 방송을 즐기실 수 있으며, 모바일 앱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그리고 컴퓨터상에서 인터넷(www.tvhankook.com)으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이제 한국 TV를 통해 KBS, MBC, SBS 프로그램에서부터 다양한 실시간 방송과 VOD 컨텐츠 및 홈쇼핑에 이르기까지 미주 최고의 TV를 경험해보십시오. 가입 문의 및 등록 전화 (323)692-2121, 웹사이트 www.tv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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