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교협, 임원회의 및 2020 할렐루야 복음화대회 준비위원 모임

2020-09-08 (화) 08:25:28
크게 작게
뉴욕교협, 임원회의 및 2020 할렐루야 복음화대회 준비위원 모임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는 1일 퀸즈 리틀넥에 위치한 교협 사무실에서 임원회의를 겸한 2020 할렐루야 복음화대회 준비위원 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고 위원별로 행사 준비 현황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뉴욕교협]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한국일보
  •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