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한국 행사 줄줄이 취소
2020-09-03 (목) 08:07:00
금홍기 기자
▶ 세계한인차세대대회·차세대 해외입양동포 모국방문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재외동포들을 위해 한국에서 예정된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됐다.
재외동포재단은 1일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 추세 및 출입국 제한 조치의 지속 등으로 인해 앞으로 예정된 각종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4일~18일까지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23차 세계한인차세대대회’가 취소됐다.
또한 재단이 오는 11월9일~14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던 ‘2020 차세대 해외입양동포 모국방문’도 코로나19 상황으로 올해에는 행사를 열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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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