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센서스 홍보자금 1만7,900달러 지원받아
2020-08-28 (금) 07:52:26
조진우 기자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가 뉴욕주와 퀸즈보로청으로부터 2020센서스 홍보 자금으로 1만7,900달러를 지원받게 됐다.
뉴욕한인회는 27일 “뉴욕주와 퀸즈보로청에 신청한 센서스 활동 지원금 전액에 대해 최근 승인을 받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뉴욕한인회는 지원받은 기금을 활용해 한인들의 인구 조사 참여를 최대한 늘리기 위한 막바지 센서스 참여 독려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찰스 윤 회장은 “센서스 자료는 향후 10년 간 한인사회에 대한 정부 지원 규모와 지역별 정책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자 한인사회 정치력을 가늠하는 중요한 잣대가 된다”며 “미 주류사회 한인들의 위상을 높이고, 혜택을 놀릴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적극 참여하자”고 강조했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