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회용 마스크 무료로 드려요”

2020-08-04 (화) 12: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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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바인 시, 8일 오전 9시부터 시청서 배부

어바인 시는 최근 파이브포인트 홀딩스사를 비롯해 커뮤니티로부터 기부 받은 마스크를 오는 8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어바인 시청에서 배부한다. 차 한 대당 1박스(50개)의 1회용 마스크를 준다.

이 드라이브 스루 마스크 전달은 이벤트는 아동, 시니어를 포함한 어바인 주민들과 응급 대응 요원을 비롯해 필수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다.

크리스티나 셰 시장은 “이 위기가 시작된 이후 커뮤니티 건강과 안전은 최우선이었다”라며 “우리 도시는 얼굴 가리개를 의무화한 첫 도시들 중의 하나였고 필수업종 종사자들에게 초기에 마스크를 나누어 주었다”라고 밝혔다.


크리스티나 셰 시장은 또 “어바인 시는 증상이 나타나는 것에 상관없이 시민들에게 코로나 19 테스트 프로그램을 실시했다”라며 “마스크를 응급 대처 요원들 뿐만아니라 주민, 가족, 노동자들에에게 나누어 줄 수 있게 한 파이브포인트사에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어바인 시는 지난달 30일 어바인 통합교육구에 학생과 교직원들의 안전을 위해서 10만장의 마스크를 기부했다.

시는 어바인 차일드 케어 프로젝트와 시 여름 캠프를 통해서 터스틴 통합교육구에 마스크를 기부할 예정이다. 마스크가 필요한 비즈니스, 응급 요원들은 cityofirvine.org/facemasks을 통하면 된다.

한편 파이브포인트 홀딩스사는 지난달 어바인 시의 응급 대응 요원과 주민들의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서 100만장의 마스크를 시에 기부했다. 이 회사는 지난 3월 헬스케어 직원, 법 집행 공무원 등을 위해서 10만 여장의 마스크를 도네이션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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