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에나팍시 임시 매니저에 아론 프랜스 현 부매니저

2020-08-04 (화) 12:10:35
크게 작게

▶ 짐 벤더풀 매니저 애나하임 이직

한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짐 벤더풀 부에나팍 시 매니저가 애나하임 시 매니저로 이직하면서 아론 프랜스 현 부 매니저가 임시 매니저를 9월부터 맡게 된다.

지난 2005년부터 부에나팍 시에서 근무를 시작한 아론 프랜스 부 매니저는 지난 2012년 시 매니저 보조, 2018년 부 매니저로 승인한 후 짐 벤터풀 매니저를 보좌하면서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부에나팍시에 거주하고 있는 아론 프랜스는 칼스테이트 풀러튼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으며, 공공행정학 석사를 취득했다. 그는 현재 시의 경재개발, 구매 디비전, 부에나팍 방문, 시 마켓팅과 소셜 미디어 등을 관여하고 있다.


9월부터 애나하임 시 매니저로 근무하게 되는 짐 벤더풀 매니저는 25년동안 공공 서비스국에서 근무해왔으며, 지난 2012년 시 매니저가 되기 전까지 부 시 매니저, 시 매니저 보조 등을 맡아왔다.

그가 부에나팍 시 매니저로 근무하면서 포르토 베이커리와 카페, UNIS사 등을 비롯해 기업들을 유치했으며, 관광 산업 증진과 비치 블러바드 재개발, 오토 센터 확장, 소방서 61번과 부에나팍 네비게이션 센터 등의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프레드 스미스 시장은 “시 지도자들은 벤더풀 시 매니저가 부에나팍을 떠나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슬퍼하고 있지만 멀리가는 것은 아니다”라며 “그는 우리 시에 많은 도움을 주었고 그 보다 더 좋은 매니저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