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로나 피해 업소 1만달러 지원

2020-08-0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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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운티 정부, 종업원 해고 예방 프로그램 일환

오렌지카운티 정부는 카운티 일자리 개발위원회(OCWDB)와 함께 코로나 19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즈니스를 돕기위한 제 2차 기금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코비나-19 래이오프 어버션 서포트 프로그램’으로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스몰비즈니스의 종업원 해고를 예방한다는 차원에서 자격을 갖춘 업소들에게 1인당 1만달러 미만을 지원하는 것이다.

카운티 정부는 지난 5월 이 프로그램에 배정된 70만 달러 중에서 이미 44만 4,000달러를 1차분으로 지급했으며 이번 2차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서 25만 6,000달러를 선착순으로 나누어 줄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 관한 신청서 제출은 오는 3일 오전 9시부터 6일 오후 5시까지로 오렌지카운티 원 스탑 센터 웹사이트 oconestop.com/covid-19-layoff-aversion-program을 통해서 할 수 있다. 그러나 신청서가 폭주해 맥시멈까지 찼을 경우에는 신청을 더 이상 받지 않을 수도 있다.

이 프로그램 신청 자격은 ▲비즈니스가 반드시 오렌지카운티에 있어야 하고 직원 수가 500명 미만 ▲적절한 가주 실업 보험((UI)을 가져 있어야 한다. 이외에 또 다른 규정은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업소 한 곳만 신청할 수 있으며 ▲직원들에게는 반드시 최저 임금을 지불해야 하는 등이다.

자세한 문의는 오렌지카운티 원-스탑 센터 또는 oconestop.com, 경제 및 비즈니스 회복 콜 센터 (714) 480-6500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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