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사이드 가정집 화재 8명 부상
2020-07-27 (월) 09:23:08
이지훈 기자
24일 새벽 퀸즈 우드사이드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8명이 부상을 입었다.
뉴욕시 소방국(FDNY)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15분께 퀸즈 우드사이드 35애비뉴와 64스트릿 인근에 위치한 2층짜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층에서 시작된 이날 불로 주택 내부에 갇혀 있다 구출된 9세, 56세, 32세, 24세 주민을 비롯 화재 진압에 나섰던 소방대원 4명 등 모두 8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중 52세 여성과 32세 여성은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불길은 화재발생 후 2시간 만에 진압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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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