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제11회 한국일보 칼리지엑스포] 온라인서 생생한 대입 정보 제공

2020-07-27 (월)
크게 작게

[제11회 한국일보 칼리지엑스포] 온라인서 생생한 대입 정보 제공

쉘리 엔거 전 UC 버클리 입학사정관

[제11회 한국일보 칼리지엑스포] 온라인서 생생한 대입 정보 제공

랜돌프 아귤레스 엘리트 SF 원장

[제11회 한국일보 칼리지엑스포] 온라인서 생생한 대입 정보 제공

빈센트 김 AM 공동대표

[제11회 한국일보 칼리지엑스포] 온라인서 생생한 대입 정보 제공

샘 림 엘리트 샌 라몬 원장

[제11회 한국일보 칼리지엑스포] 온라인서 생생한 대입 정보 제공

리처드 명 AGM 인스티튜트 대표

[제11회 한국일보 칼리지엑스포] 온라인서 생생한 대입 정보 제공

라이언 리 A1 칼리지 프렙 디렉터

[제11회 한국일보 칼리지엑스포] 온라인서 생생한 대입 정보 제공

마리 김 Ivorywood 대표

[제11회 한국일보 칼리지엑스포] 온라인서 생생한 대입 정보 제공

켈빈 제임스 뱅크오브호프 부행장


칼리지엑스포 유튜브 시청

미주 한인사회 최대·최고의 대학입학 세미나로 자리 잡은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가 오는 8월8일 온라인으로 열립니다.‘대학입시 정보의 바다’로 올해 11회째를 맞는 ‘한국일보 온라인 칼리지 엑스포’에는 UC 및 아이비리그의 전·현직 입학사정관 및 교육 전문가들이 대거 나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엄청난 변화가 예상되는 대학입시 정보를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제공합니다.

한국일보와 라디오서울·한국TV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번 온라인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UC 및 아이비리그 입학사정 트렌드 ▲SAT 및 ACT 준비 방법 ▲에세이 작성요령과 작성법 ▲과외활동 ▲재정보조 등 대학 입학에 꼭 필요한 정보와 전략들이 상세히 다뤄집니다.


특히 쉘리 엔거 전 UC 버클리 입학사정관이 코로나 시대에 변화하는 미국 대학입시 입학 전략에 대한 명쾌한 해법을 참석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전달합니다. 또 랜돌프 아귤레스 UC 애플리케이션 리더와 빈센트 김 전 예일 애플리케이션 리뷰어 등 명 강사진들이 UC 및 아이비리그 입학전략에 대해 강의합니다.

특별히 이번 온라인 세미나에 사전 등록하는 학생들에게는 엘리트 교육그룹이 무료로 제공하는 온라인 SAT 시험 및 해설과 초·중학생 대상 SSAT 시험을 볼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집니다.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는 이번에 특별히 온라인 줌(Zoom)화상 컨퍼런스로 펼쳐져 남가주는 물론 미 전역 및 전 세계 어디서든 무료로 참여가 가능합니다. 또 이번 온라인 칼리지 엑스포에 맞춰 최신의 대학입학 정보를 가득 담은 한국일보 ‘대학진학 가이드’도 발행됩니다.

■일시 2020년 8월8일(토) 오전 10시~오후 2시(서부시간)
■특별후원: 농심아메리카, 뱅크오브호프
■주관: 엘리트 교육그룹
■후원: 어드미션 매스터즈, AGM 인스티튜트
■협찬: A1 칼리지프렙, 아이보리우드 에듀케이션, 보스톤 에듀케이션, 이경희 변호사, 파바월드,잡 코리아 USA
■사전 등록 웹사이트 Ktcollegeexpo.com
엘리트 교육그룹 무료 SAT, SSAT 시험특전
■줌 웨비나 링크 zoom.us/j/81989313204

누구나 참여 가능

■문의: (323)692-2047, peterpak@koreatimes.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