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로나 여파’ OC 지난달 실업률 14.5% 기록

2020-06-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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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비교 25만 6,300개 줄어

오렌지카운티 지역에 자가 격리를 해제한 이후 5월에 1만 3,900개의 일자리가 추가 되었지만 고용률은 여전히 코로나바이러스 이전에 비해서 1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주 일자리 숫자에 의하면 지난달 오렌지카운티 로컬 업주들은 142만명의 직원들을 고용하고 있었다. 고용주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의하면 이 수치 4월과 비교해서는 1% 가량 상승한 것이다. 코로나 19에 영향을 받지 않았던 2월에 비해서는 25만 6,300개의 일자리가 줄어들었다.

오렌지카운티의 실업률은 5월 14.5%, 4월 13.8%, 1년전에는 2.4%이었다. 대불황 때에는 실업률이 10.1%로 피크를 이루었다. 지난달 공식적인 실업자는 22만 4,500명으로 이번달에 비해서는 1만 1,900명, 2월과 비교해서는 17만 9,000명 늘어났다.

직장별로는 ▲소매업-5월 일자리 12만 6,700개로 한달만에 500개, 3개월만에 2만 3,600개 줄어들었으며 ▲식당-9만 1,300개로 한달만에 1만 2,100개 늘어났지만 3개월만에 5만 7,200개 감소 했고 ▲호텔-1만 3,100개로 한달만에 2,400개 감소, 3개월동안 1만 3,000개 줄었으며 ▲아트와 엔터테인먼트와 레크레이션-2만 4,300개로 한달에 5,700개 감소, 3개월만에 1만 2,100개 줄어들었고 ▲부동산, 건축, 파이낸셔-21만4,100개로 한달만에 5,200개 들었지만 3개월동안 1만 2,100개 감소했고 ▲교통과 웨어하우스-2만 5,700개 일자리로 한달에 1,400개 늘었지만 3개월 사이 1,000명 줄어들었으며 ▲비즈니스 서비스-15만 5,100개 일자리로 한달에 600개 줄어들었고 3개월 동안 3만 8,500개 감소 했으며 ▲정부-28만 7,800개로 한달동안 4,300개 감소했지만 3개월동안 1만 3,600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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