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지하철 팬데믹 종료때까지 심야운행 중단

2020-06-23 (화) 07:43:41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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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TA, 방역작업 여건확보 중요

뉴욕시 지하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종료가 선언되기 전까지 심야 운행 중단을 지속한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지난 5월6일부터 중단된 뉴욕시 지하철의 심야 운행이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팬데믹 종료 선언이 있기 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패트릭 포이 MTA 회장은 “뉴욕시가 2단계 경제 정상화에 돌입한 가운데 지하철 이용 승객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하철 객차와 역의 소독을 위해 심야 운행이 중단된 만큼 이용 승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방역 작업 여건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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