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낫소카운티, 경찰 바디캠 도입 추진

2020-06-16 (화) 07:41:31 이지훈 기자
크게 작게

▶ 공급업체에 시장정보 요청

낫소카운티가 카운티 경찰을 대상으로 바디캠 도입을 추진한다.
로라 쿠란 낫소카운티장은 13일 카운티 경찰들의 투명성, 책임성, 안전 등을 위해 바디캠 공급업체들을 대상으로 장비 내역 및 가격 등에 대한 정보를 요청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최근 낫소카운티의회는 전국에서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인해 경찰 개혁을 요구하는 시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공권력 투명성 제고 차원에서 쿠란 카운티장에게 바디캠 도입을 촉구해왔다.

낫소카운티는 지난 2014년 바디캠 도입을 추진한 바 있으나 경찰노조의 반대로 인해 무산된 바 있다.
현재는 낫소카운티에서 프리포트 경찰국이 유일하게 바디캠을 사용 중에 있으며 카운티 차원에서 도입이 결정될 경우 카운티 경찰국 및 20개 지역 경찰국들을 대상으로 바디캠이 도입될 예정이다.

<이지훈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