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흑인 용품 진열대만 잠가둔 월마트‘뭇매’
2020-06-12 (금)
크게
작게
월마트가 흑인들이 찾는 미용용품이 비치된 진열대만 잠가두는 관행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 관행이 인종차별적이라는 비판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해당 물품을 구매하려면 직원에게 유리문을 열어달라고 말해야 했다는 설명이다.
월마트는“미국 내 매장 4,700곳 중 12곳 정도가 이처럼 하고 있다”며 “전자제품, 자동차용품, 미용용품 등 일부 제품에는 추가적 보안 조치가 필요하다”고 해명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아시아나항공,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 실시
뉴욕한인세탁협회 신년행사 준비 모임
뉴욕한인수산인협, 유하청 신임회장 선출
비비큐, 미 공립학교서 ‘한식 급식’이벤트 K-푸드 우수성 알리고 한국 문화 전파 앞장
H마트, 2025년 탁상용 달력 무료 증정이벤트
[정지원 법률 칼럼] Mediation과 Arbitration
많이 본 기사
바이든 ‘통합’·트럼프 ‘정적 비난’…너무 다른 추수감사절 인사
‘100억대 배임’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구속… “증거인멸 우려”
EU,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최종승인…내달 합병 마무리
불편한 관계 개선? 저커버그 마러라고서 트럼프 만나… “감사한 마음”
가족 함께 앉으려니…‘좌석 수수료’ 횡포
바이든 “트럼프, 멕시코·캐나다와 관계 망칠 관세 재고하길”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