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린이·간병인 코로나19 검사 확대

2020-06-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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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운티, 래디 아동병원 협업

지난달 27일 샌디에고 카운티 고위관리들은 래디 아동병원(Rady Children‘s Hospital)과 파트너 관계를 맺고 지역 어린이와 그들을 돌보는 간병인들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동반자관계는 샌디에고 카운티 경제활동 제재 완화 및 야외 활동 재개가 본격화 되면서 코로나19 검사를 끌어올리기 위한 카운티 노력의 일환이라고 샌디에고 KPBS 방송이 인터넷판으로 보도했다.

윌마 우튼 카운티 보건국장은 코로나19에 대한 아이들의 자료가 어른만큼 명확하지 않다며, 이번 노력의 결실로 더 많은 아이들과 어른 특히 증상을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자료를 수집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동들에 대한 무증상 감염과 증상전 잠복기 동안 진행되는 감염 확산은 무증상자들이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지 않으면 알기 어렵다”며 “그것이 우리가 이 동반자관계를 통해 보게될 차잇점 중 한가지”라고 필요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그래서 우리는 아이들과 가족들 그리고 간병인을 검사한다. 이것이 뛰어난 혁신적 동반자관계다”라고 했다.

샌디에고 카운티 확진자의 약 6%는 19세 미만이다. 하지만 종종 많은 다른 사례들은 무증상이고 기록도 하지않고 있는 실정이다.

우튼 박사는 이와 관련하여 소아 사례의 13%가 무증상임을 나타내고 있는 자료를 포함한 중국의 다른 일부 연구들을 소개했다.

래디 병원 최고운영자 닉 홀메스는 병원 시스템은 카운티 전체 20개 이상 장소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의 의도는 고위험 환자만이 아니라 모든 환자를 검사하는 것”이라고 했다.
검사는 예약을 하는 모든 어린이와 부모에게 선택사항으로 제공되며 병원 부속 응급진료소에서 행해진다,

한편 8일 현재 샌디에고 카운티 코로나19 확진자는 8,619명이며 296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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