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회 “애국선열 기억하자” 현충일 추념식 거행

2020-06-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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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애국선열 기억하자” 현충일 추념식 거행

SD 한인회는 지난 6월6일 J&J 이벤트 홀에서 제65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를 거행했다.

샌디에고한인회(회장 백황기)는 지난 6일 오전 10시 J&J 이벤트 홀에서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SD 라디오코리아 김태우 국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백 회장은 추념사에서 “현충일은 애국선열과 전몰군경, 참전유공자 등 국가를 위해 공헌하거나 희생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념하는 날”이라며 “코로나19 자택대피령 후 첫 행사인 현충일 추념식을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인회 측은 행사장 입장 전 발열체크 및 손소독제를 준비하고 임천빈 명예회장의 도네이션으로 제작한 한인회 로고와 성조기가 새겨진 마스크를 나눠줬다. 마스크는 관공서에도 기증할 예정이다. 헬렌 오 성악가는 애국가를 선창했고 캐롤 정 SD무용협회 지도강사는 추념공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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