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국제도시로 발돋움 하는 평택에 미주 동포들을 위한 신개념 커뮤니티 ‘포레스트 하이츠(Forest Heights)’가 북가주 동포들에게 소개된다.

‘포레스트 하이츠’는 고덕 국제 신도시와 용산 미군기지의 이전으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글로벌 도시, 평택에 위치한 동포 커뮤니티로써 모국의 미국식 세컨 하우스이자 ‘캠프 험프리스 기지(Camp Humphreys)’의 U.S 멤버를 위한 전용 렌탈 하우스이다.

미국이 세계 최고 선진국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한국의 안전성이 크게 부각되기 시작했다. 사상 초유의 코로나19 위기로 일상과 생존의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안전하고 따뜻한 모국에서 선진화된 의료 서비스와 함께 새롭게 건립되는 최고급형 스포츠 센터에서 골프, 요가, 마사지 등으로 심신의 건강을 동포 커뮤니티를 통해 함께 도모하고 풍요로운 여생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탐색하는 이민 1세대들에게 ‘포레스트 하이츠’는 놓칠 수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포레스트 하이츠’가 대한민국 최고의 건축가인 강철희 교수와 단지 인근에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스포츠 문화센터는 다양한 고급 시설들을 통해 동포들에게 무한한 자부심과 정보공유의 커뮤니티 장을 제공한다. ‘포레스트 하이츠’에서 무료 셔틀버스로 약 10분 이내 지역, 3만평 내외에 건설되는 스포츠센터는 짐, 스크린골프, 요가, 필라테스, 사우나, 스킨케어, 카페, 골프연습장 등으로 휴식과, 노년의 건강, 동포들 간의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섬세하고 특별한 동선으로 구현된다.

코로나19로 인한 심각한 경제위기 속에서 안전한 투자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입주 완료된 특별 한정 10세대의 렌탈 하우스 구입 고객에게도 1년 무료 회원권을 지원해 VIP동포 멤버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을 선사한다.

대한민국 중심부라는 입지적 최강점으로 최고의 국제도시로 발전 중인 평택은 여러 각도에서 특수한 도시로 평가된다. 평택은 대한민국 전역을 최대 2시간대로 잇는 KTX고속철과 더불어 약 20분 내로 강남구-평택 지제역을 잇는 SRT 고속철의 개통은 출퇴근족들 사이 ‘강남구 평택동’이라는 닉네임을 가져왔다. 고덕 국제 신도시 안의 세계 최대 삼성반도체 평택 캠퍼스가 주도하는 그 일대의 빠른 인구 유입과 상권화가 기대된다. ‘포레스트 하이츠’ 단지 바로 0.3마일 앞에 1,033에이커 규모의 초대형 국유지에 국립축산자원개발부의 미국 실리콘밸리화 개발 계획이 공식 발표돼 미래 가치상승의 비전이 매우 높다.

웰빙, 힐링의 일상을 최고의 가치로 추구하는 동포들의 미국식 정서가 반영된 포레스트 하이츠 대단지는 1차 단지 80세대가 완판됐고, 지난해 52세대가 준공되어 입주 개시되었으며, 올해 나머지 52세대 역시 준공 완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정통 아메리칸 럭셔리 타운하우스 스타일로 방 4개, 화장실 2개 ［전용49평］ - 계단실, 엘리베이터 ［공용 6평］ - 대지지분 ［67 ~ 69평］이며, 모든 세대에 각 방 에어컨, 양문형 냉장고, 오븐,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가 제공된다.

.‘포레스트 하이츠’의 동포 커뮤니티는 7월 7-8일 예정하는, 동포VIP 모국투자 세미나 당일 계약하는, 세컨 하우스 정착 세대에게 10년간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문화센터 프리미엄 회원권 1매를 무료로 제공하여 양도뿐 아니라, 재테크 수단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매각시 월 회원 재가입이 가능하다. 미국 시민권자의 경우 60-65% 주택담보대출도 가능하다

‘캠프 험프리스’ 또는 ‘험프리스 미국 육군 기지(USAG Humphreys)’라고 불리우는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서북부에 위치한 주한미군의 주둔지로, 미군의 세계 최대 해외기지로, 여의도의 5배 남짓인 14,677 km²의 면적에 미군, 군무원 등 종사자 및 그 가족을 평시 4만3천 명, 최대 8만5천 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포레스트 하이츠 한국 본사 문의처

· 전화: +1 206 326 1179
· 카톡 아이디. forest4562
· GP@forestheights.co.kr
· www.forestheights.co.kr

네이버 검색창에서 ‘포레스트 하이츠’를 치면 된다.

<김경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