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지니아주 시의원 한인 2명 재선 성공

2020-05-2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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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어팩스 이상현·임소정 시의원

버지니아주 시의원 한인 2명 재선 성공

임소정(왼쪽)·이상현 시의원

지난 19일 실시된 버지니아주 선거에서 한인 밀집지인 페어팩스 시의원으로 한인 2명이 재선에 성공했다.
6명의 이번 페어팩스 시의원 선거에서 재선에 나선 이상현·임소정 두 시의원은 7명의 후보들 중 이상현 시의원이 2,452표(15.1%)를 얻어 1위로, 임소정 시의원은 2,214표(14.19%)를 얻어 4위로 무난히 당선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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