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200달러 현금, 수표대신 선불카드로 변경

2020-05-20 (수) 07:28:57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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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무부, 신속지원·보안강화 위해

연방재무부는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한 경기 부양을 위해 연방정부가 지원하는 1,200달러 현금지급이 앞으로는 수표 대신 선불카드(prepaid debit cards)로 발송된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현금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지고, 보안 강화를 위해 선불카드로 변경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발급되는 선불카드는 온라인과 ATM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소매점 등 비자카드 가맹점에서 결제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재무부는 현재까지 2,400억 달러에 달하는 현금 지원금을 1억4,000명 이상에게 지급한 상태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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