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18일부터 코로나 검사소 12곳 추가설치

2020-05-13 (수) 07:09:13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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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10,700건 검사 기대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12일 맨하탄과 퀸즈, 브롱스, 브루클린, 스태튼 아일랜드 등 5개 보로에 18일부터 순차적으로 코로나19 추가 진단 검사소 12곳을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현재 5개 보로 23곳에서 매일 5,100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이뤄지고 있다”며 “추가 진단 검사소 설치로 인해 검사 속도가 2배 이상 늘어 하루에 10,700건의 검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선 18일에는 맨하탄 워싱턴 하이츠와 브루클린 미드 우드 지역에 코로나19 추가 진단 검사소가 설치돼 운영에 들어간다.

또한 24일에는 스태튼 아일랜드 프린스 베이와 콩코드, 포트 리치몬드에 코로나19 진단 검사소가 설치되고, 퀸즈는 우드사이드, 맨하탄 이스트 할렘, 브루클린 선셋팍과 베이릿지·카날시, 브롱스 포트함 매너·맬로즈 등 10곳의 지역에서 검사소가 운영된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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