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평통, 뉴욕 의료진에 마스크 2천장 전달
2020-05-12 (화) 12:00:00
LA 평통(회장 에드워드 구)이 미국 내에서 가장 심각한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겪고 있는 뉴욕 지역 의료진 지원을 위해 뉴욕 평통을 통해 마스크 2,0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LA 평통은 또 LA 한인타운 윌튼플레이스 초등학교 교직원들에게도 특수마스크를 전달했다. 지난 주 뉴욕 평통과 화상회의를 한 ALA 평통 관계자들이 마스크 전달식을 갖고 있다. [LA평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