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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복지센터 클리닉에 얼굴 가리개 제공
2020-04-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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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문화센터’(대표 태미 김)와 ‘어바인 로터리’(로터리 5320), ‘베스 푸지시게’ 등의 기관들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만든 ‘얼굴 가리개’ 250개를 부에나팍에 있는 ‘코리안 복지센터’ (KCS, 대표 앨런 안) 헬스 센터에 최근 기증했다. 태미 김 대표와 관계자들이 얼굴 가리개를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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