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큐릿디파짓으로 렌트비 납부 허용

2020-04-27 (월) 10:25:45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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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피 뉴저지주지사 행정명령

뉴저지에서 세입자 부담 완화를 위해 시큐릿디파짓(security deposit)을 이용한 렌트비 납부가 허용됐다.
필 머피 주지사는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재정적인 어려움에 빠진 세입자들의 부담완화를 위해 시큐릿디파짓에서 월 렌트비를 제하는 것을 허용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머피 주지사는 “세입자들이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시큐릿디파짓에서 렌트비를 제하는 것을 허용한다”며 “만약 세입자들이 렌트비 지급에 어려움을 겪을 경우 건물주에게 시큐릿디파짓에서 렌트비를 제하라고 요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머피 주지사는 일각에서 요구되고 있는 주 전역의 렌트비 동결 등의 조치는 내리지 않았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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