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치플레 코스타 메사점 테이크아웃 서비스 제공

2020-04-2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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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멕시칸 식당 체인점인 ‘치폴레’는 남가주에서는 처음으로 코스타 메사에 앱과 온라인으로 사전 주문한 고객들에게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폴레인’ 매장을 지난 23일 열었다.

드라이브 스루 형식으로 운영되는 이 매장은 55번과 73번 프리웨이 인터넥션 근처인 260 Bristol St.,에 위치해 있다.

이 매장은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에서 사람과의 접촉을 최대한으로 줄이기 위해서 마련한 것이다.


치폴레사는 지난 2018년 본사를 덴버에서 뉴포트 비치로 이전한 후부터 모빌 고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빠른 서비스 치킨을 구상해오다가 이번에 설립하게 되었다.

이 회사는 올해 2번째 치폴레인을 코스타 메사에 오픈할 예정이다. chipot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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