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스크·장갑 밀봉해서 버릴것” 당부

2020-04-24 (금) 08:21:17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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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2차감염 원인”

뉴욕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용한 마스크와 일회용 장갑이 길거리에 마구 버려지면서, 2차 감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뉴욕시경(NYPD)과 시위생국(DSNY)은 최근 “코로나19 감염 예방 마스크와 일회용 장갑 등을 길거리에 버리는 행위는 타인에게 2차 감염을 시킬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면서 반드시 쓰레기 봉투에 담아 밀봉해 안전하게 버려달라고 권고했다.

실제 최근들어 뉴욕시 곳곳에는 누군가 사용했던 마스크와 일회용 장갑들이 길거리에 나 뒹굴고 있어 행인들이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뉴욕시에서 쓰레기를 길거리에 무단투기하다 적발되면 100달러의 벌금이 내려질 수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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