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올해의 통증전문의’ 뽑혀 화제

2020-04-09 (목)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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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매거진, 로저 문 박사 선정

▶ 로스알라미토스 병원서 근무

한인 ‘올해의 통증전문의’ 뽑혀 화제
OC 한인 통증의학 전문의가 LA매거진에서 선정한 ‘올해의 통증 전문의’로 뽑혀 화제가 되고 있다.

로스알라미토스 병원에서 통증 전문의로 근무하고 있는 로저 문 박사(한국명 문상기, 사진)가 화제의 주인공으로 이번에 여러 명의 전문의들의 추천에 의해서 선정되었다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가 있다.

남가주와 미 동부 여러 주에서 가정 주치의들을 대상으로 통증 세미나를 해온 로저 문 박사는 유수한 의료기 전문회사로부터 그의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 문 박사의 치료는 환자의 입장에서 직설적인 이론으로 정확히 처방하는 의사로 평이나 있다.


남가주 시더스 사이나이 병원과 뉴욕 스토니 부룩 병원에서 치료 기술이 알려져 있는 문 박사는 일시적인 통증 완화 처방 보다는 근본적인 치료에 더 중점을 두고 운동, 수영, 물리 치료를 권장하고 있다.

특히 문 박사는 최근 사용되는 신기술인 체내에 통증을 제어 하는 기구를 심는 치료법 그리고 인체 내에 시멘트 시술과 수술을 병행하고 그밖에 여러가지 최신의 정교하고 진보된 적극적인의술로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전반적인 신체의 내부통증과 허리, 목, 팔, 다리 등 외적통증을 통괄하고 있다.

문 박사는 의과대학 재학 중 자신이 만든 두개의 의료기구 수술 도구에 관한 특허를 소유하고 있으며, 올해의 탑 레스던트 상도 수차례 받았다. 의과대학 재학 시절에는 그의 학술 논문이 메디칼 연구지에 여러 차례 실렸으며 그와 관련해 타주에서 세미나도 했다.

대학시절 사마리탄 선교 팀의 일원으로 평양에서 안경 보급을 하기도 한 문 박사는 북가주 산호세에서 태어나 오렌지 시에서 성장했고 부인은 치과의사이다. 문 박사는 보스톤에 있는 터프츠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뉴욕에 있는 스토니 브룩 대학교에서 레지던시, LA 시더스 사이나이 메디컬 센터에서 통증 매니저먼트 펠로우십을 마쳤다. 문의 (562) 799-3888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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