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손수건으로라도…
2020-04-06 (월)
크게
작게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미국에서 33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이번주가 특히 힘든 고비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5일 마스크를 구하지 못해 손수건이나 두건으로 얼굴을 막은 시민들이 한산한 할리웃 지역 할리웃 블러버드를 걸어가고 있다. [AP]
세금보고 안한 SS 수령자에도 1,200달러
“이번주 최악의 한주, 외출 극도 자제하라”
발찌… 벌금… 지침 위반에 강경조치 잇따라
구충제 ‘이버멕틴’, 이틀 만에 코로나19 죽여
카테고리 최신기사
“힘잃지마” 격려했지만…활기상실한 해리스 부통령 영상 눈길
“군대동원” 트럼프 추방 경고에 불안…불법체류 한인 최대 20만 추정
“트럼프 무역전쟁에 中 내수 의존 커진다…2천조원 지원책 필요”
미국 FTC, ‘우버 멤버십’ 조사…“소비자보호법 위반 혐의”
美, 안보리서 “北, 러시아에 더 많은 탄도미사일 제공 준비”
“MS도 전방위 반독점 조사”…바이든 정부, 막판 빅테크 규제 칼날
많이 본 기사
“힘잃지마” 격려했지만…활기상실한 해리스 부통령 영상 눈길
“군대동원” 트럼프 추방 경고에 불안…불법체류 한인 최대 20만 추정
“트럼프 무역전쟁에 中 내수 의존 커진다…2천조원 지원책 필요”
추수감사절 역대 최대 인파 이동…악천후 교통대란 우려도
미국 FTC, ‘우버 멤버십’ 조사…“소비자보호법 위반 혐의”
가자휴전 더 멀어지나…“공세강화로 ‘묘지의 침묵’ 선사할수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