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손수건으로라도…
2020-04-06 (월) 12:07:50
크게
작게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미국에서 33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이번주가 특히 힘든 고비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5일 마스크를 구하지 못해 손수건이나 두건으로 얼굴을 막은 시민들이 한산한 할리웃 지역 할리웃 블러버드를 걸어가고 있다. [AP]
세금보고 안한 SS 수령자에도 1,200달러
“이번주 최악의 한주, 외출 극도 자제하라”
발찌… 벌금… 지침 위반에 강경조치 잇따라
구충제 ‘이버멕틴’, 이틀 만에 코로나19 죽여
카테고리 최신기사
“타운 내 노숙자·불법낙서 등 문제 적극 해결”
ICE, 불체자 단속 위해 소셜미디어도 뒤진다
LA카운티 ‘비상사태’ 검토 “이민단속 피해주민 보호”
“현재 H-1B 비자였다면 우리 가족 미국 못왔을 것”… 젠슨 황, 트럼프 이민정책에 ‘쓴소리’
“미국서 한국 경찰 대상 해킹 시도 많다”
디즈니랜드 놀이기구 타다 60대 여성 심장마비 사망
많이 본 기사
박은혜, 이혼 7년 만 깜짝 발표 “저 13일에 결혼해요”
LA 의료요양 시설 수백명 퇴소 위기
“현재 H-1B 비자였다면 우리 가족 미국 못왔을 것”… 젠슨 황, 트럼프 이민정책에 ‘쓴소리’
“샤워는 아침이 좋을까, 저녁이 좋을까?”… 전문가들의 결론은?
ICE, 불체자 단속 위해 소셜미디어도 뒤진다
LA카운티 ‘비상사태’ 검토 “이민단속 피해주민 보호”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